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은혜로 묶여 함께 나그네 길을 걷는 영원한 가족입니다. 교회는 완성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십자가의 용서가 필요한 이들이 모여 서로를 약함을 견디며 자라가는 독특한 곳입니다.
우리 안에 여전히 연약함과 부족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우리의 온전함으로 세워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우리를 완전하신 그리스도께서 붙들고 계셔서, 우리는 오늘도 그 은혜로 함께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예배, 그래서 늘 감사이고, 감격입니다.
주일 아침 예배를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