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단순히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교훈과 책망, 바르게 함이라는 말씀의 기능은 우리의 내면을 냉정하게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말씀 앞에 설 때 우리는 자신의 욕심과 숨겨둔 죄성을 마주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더 이상 인간적인 잔꾀나 타협은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오늘도 나를 직면하여, 불편하게 하는 말씀 앞에 서는 정직한 용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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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026 원정훈
성경은 단순히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교훈과 책망, 바르게 함이라는 말씀의 기능은 우리의 내면을 냉정하게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말씀 앞에 설 때 우리는 자신의 욕심과 숨겨둔 죄성을 마주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더 이상 인간적인 잔꾀나 타협은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오늘도 나를 직면하여, 불편하게 하는 말씀 앞에 서는 정직한 용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1.18.2026 원정훈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은혜로 묶여 함께 나그네 길을 걷는 영원한 가족입니다. 교회는 완성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십자가의 용서가 필요한 이들이 모여 서로를 약함을 견디며 자라가는 독특한 곳입니다. 우리 안에 여전히 연약함과 부족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우리의 온전함으로 세워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우리를 완전하신 그리스도께서 붙들고 계셔서, 우리는 오늘도 그 은혜로 함께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예배, 그래서 늘 감사이고, 감격입니다. 주일 아침 예배를 앞두고..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에게,
한 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의 문턱에 서서, 먼저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 한 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배의 자리를 지켜 주시고, 공동체를 사랑으로 섬겨 주신 모든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믿음과 기도가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아름다운 삶 이셨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믿음의 가족들을 향한 간절한 세 가지 기도 제목을 가슴에 품고 나눕니다. 첫째, 우리 모든 믿음의 가족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더욱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환경이나 상황보다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그 사랑 안에서 말씀을 기쁨으로 순종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는 약속이 우리 삶에 실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둘째, 삶의 무게 속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소망으로 이기며 참된 행복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현실은 가볍지 않고, 때로는 버거운 짐이 우리 어깨를 누르지만, 보이는 것보다 크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약속을 붙들고,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소망으로 살아가며, 주 안에서 누리는 깊은 평안과 기쁨을 경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셋째, 각 가정마다 구원의 은혜와 평안한 삶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의 영혼 구원은 우리 모두의 가장 간절한 눈물의 기도제목입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눈물 어린 기도가 결실을 보아 가족 모두가 주님께 돌아오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가정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평안으로 가득 차서, 감사가 끊이지 않고 사랑의 온기가 넘치는 작은 천국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 여러분, 새해는 더 잘 되기만을 약속하는 해가 아니라, 하나님과 더 깊이 동행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 믿음의 공동체가 서로의 손을 맞잡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들의 삶과 가정, 그리고 일터 위에 변함없이 충만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후2025년12월31일 원정훈 목사 드림 |
담임목사님의 설교 및 매일성경 말씀에 대한 묵상이 업로드 됩니다. 더욱 깊은 말씀의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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