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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나!

5/11/2025

 
​2025.5.11 원정훈
“남 이야기할 것 없고, 남의 자식, 남의 집안 이야기할 것 없다. 그냥 내가 잘하면 된다.” 어떤 분이 하신 말씀인데, 참 단순하지만 마음에 남았습니다.

우리는 너무 자주 ‘남’을 봅니다. 남의 말, 남의 삶, 남의 성공, 남의 실패 등..  그 속에서 나를 비교하고, 낙심하거나 자만하거나,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내가 누구인지, 나는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사실 세상은 우리를 위해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고 불평하기보다는, 내가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돌아보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래서 옛 철학자의 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씀은, 지금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진리입니다. 믿음 안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구원받은 나,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존재로서의 ‘나’를 아는 것이 신앙의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방영된 ‘폭싹 속았수다’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그 안에 등장하는, ‘애순이 어머니’, ‘애순’이와 ‘관식’의 사랑은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서툴지만 진심 어린 사랑,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헌신, 기다려주고 품어주는 그 따뜻한 모습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의 그림자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누군가의 사랑 속에서 자랐고, 또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존재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섭리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랑을 받은 사람은 결국, 다시 사랑하게 됩니다. 누군가를 향해 손 내밀고, 기다려주고, 용서하게 됩니다.

“내가 잘하면 된다”는 말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 안에 내가 서면 된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세상을 바꾸려 애쓰기 전에, 먼저 내 마음을, 내 시선을, 내 태도를 주님께로 돌려서 참 평안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잊지 않고, ‘남’이 아니라 ‘나’를 돌아보는 주일이 되길 바랍니다.

빈 배

5/2/2025

 
혹시 지금 인생의 빈 배를 마주하고 계신가요?                 5.2.2025 원정훈
 
관계가, 일터가, 사명이, 심지어 믿음조차 공허하게 느껴질 때, 주님은 갈릴리처럼 평범한 일상의 자리에서 조용히 다가오십니다. 조반의 은혜는 고난이 끝났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내가 네 옆에 있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강해서가 아니라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삶의 무게에 짓눌려 눈 뜨기 힘든 아침을 맞이합니다. 그 새벽에도, 주님은 먼저 일어나 숯불을 피우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지난주일 말씀 3)

그 자리

5/2/2025

 
그 자리에 찾아오신 예수님         5.1.2025 원정훈
 
새벽, 빈 배, 지친 마음… 그들에게 예수님은 아침식사를 준비해 주십니다. 당시 갈릴리 제자들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은 – 지금도 우리를 위로하시는 주님입니다. 밤새도록 애썼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한 제자들의 삶. 그 모습 속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밤을 지새우며 애쓴 삶, 그런데 결과는 허무할 때 / 여전히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은 침묵이 아닌 아침 식사로 응답하셨습니다. 숯불을 피우시고, 생선과 떡을 준비해 놓으신 주님이십니다. 이것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사랑의 초대입니다. “와서 조반을 먹으라” (요 21:12) 이 말은 곧, “나는 너를 여전히 사랑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위로이며, 이 시대의 사람들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입니다. (지난주일 말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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