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하는 믿음은 망상이다.” - 카일 아이들먼
1919.3.1.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은 민족의 독립과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전 국민 평화만세 운동을 하였습니다. 당시 일본의 폭력적인 식민지 정책 분위기 가운데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의거한 교회의 신앙양심은 침묵하고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믿음은 오늘의 현실에 하나님의 의와 희락과 화평을 위한 매일의 변화를 촉구합니다. 생각이 아닌 현실의 실천하는 용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