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지만 거듭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정한 거듭남은
- 기독교에 대한 지식으로 되지 않습니다.
- 기독교의 종교적 감정으로 되지도 않습니다.
- 일상의 도덕적 기준으로도 되지 않습니다.
- 눈에 보이는 교회는 등록카드 작성해서 되지만,
참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 있어야합니다.
/ 지난 주일 말씀중에서....
요한복음 2:13-32 원정훈 목사
교회를 다니지만 거듭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정한 거듭남은 - 기독교에 대한 지식으로 되지 않습니다. - 기독교의 종교적 감정으로 되지도 않습니다. - 일상의 도덕적 기준으로도 되지 않습니다. - 눈에 보이는 교회는 등록카드 작성해서 되지만, 참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 있어야합니다. / 지난 주일 말씀중에서.... 마가복음 8:11-13 원정훈 목사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께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예수께서 마음속에 깊이 탄식하시며... 기독교는 기적을 보여주는 종교가 아닙니다.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은 표적만의 증거가 아닌 목자 없는 양 같은 우리들을 향한 희생과 사랑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인들이 늘 생각해야 하는 것은 화려한 기적주의가 아닌 희생적 사랑이요, 불같은 열정 보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변함없는 긍휼입니다. 막6.27.28 1.16.2015 원정훈
왕이 곧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 사람이 나가 옥에서 요한을 목 베어 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여아에게 주니 여아가 이것을 그 어미에게 주니라. 성경을 읽다가 이 부분을 볼 때 마다 여러생각으로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역사를 보면 세례요한만 죽임을 당한 것은 아닙니다. 구약의 선지자들, 신약의 성도들, 예수님 그리고 제자들 그 이후에도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오늘까지 세상에서 고난과 핍박과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을보면 그래도 평안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평안의 시대에도 마음 한 켠에 늘 잊지말아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를 위해 내 삶을 드리겠다는 하루 하루의 순교자적 신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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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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