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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명분 

4/17/2014

 
적당한 명분                    4.17.2014 원정훈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요19.15

 

진짜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죽이고

마음으로 존경하지도 섬기지도 않는

허울뿐인 로마의 황제 ‘가이사’ 를 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 왕은 따로 있습니다.

 

예수님을 죽이자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돈이 왕이었고

빌라도는 자신의 자리가 왕이었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기득권이 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악한 왕들 앞에서

뭐가 뭔지도 모르는 군중들은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칩니다.

 

그런데 이 장면을 가만히 생각하고 있노라면

적당한 명분을 내세워 신앙생활을 게을리 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우리들의 영악함을 보게 됩니다.

힘들어서, 바빠서, 아이들 때문에, 아직은, 누구 때문에.....

 

아직도 우리 삶에 우리가 실제적인 왕 노릇하고 있습니다.

시기심(猜忌心)

4/16/2014

 
시기심(猜忌心)                   4.16.2014 원정훈

그들의 시기(猜忌)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을 죽이고자 빌라도에게 갑니다.
이런 저런 죄목을 이야기 하지만
빌라도는 왜 그들이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는지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바로 시기심(猜忌心) 이었습니다.

시기심(猜忌心)은 - 한자로는 ‘두려워 경계한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두려워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자기를 가장 잘 아는데...
예수님이 자신들과 달리 진짜이셨기 때문입니다.
선포하시는 말씀과 삶....그로 인한 백성들의 추종...
분명 자기들과 달랐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자리가 빼앗길까봐...
예수님을 죽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자기들의 땅에 오셨지만
그들은 천국보다 자기들의 땅을 더 좋아했습니다.
자자손손 땅에서 기득권을 가지고 행복하기를 원하였습니다.

승리

4/11/2014

 
승리하는 삶의 비결은

내 자신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입니다.

말씀의 순종의 의미는

늘 내가 주인이 되어 말씀에 순종하고 싶지 않은

나와의 싸움에 승리하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어려운 싸움은

바로 이런 내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죄 성이 가득한 - 나를 말씀으로 이기지 못하면

우리는 늘 실패하게 됩니다....

번개

4/2/2014

 
번개          마24.27                               4.2.2014 원정훈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적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태24장은 세상 마지막 때에 대한 말씀을 해주십니다.
여러 가지 징조들이 나타납니다.
대부분은 심판적인 마지막 그림들이 소개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려운 마음을 갖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그 심판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주의 할 것이 있습니다.
거짓예수,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이들은 말세가 되면 큰 표적과 기사를 행하여
택하신 자들도 미혹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미리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주님 오시는 것은 부분적으로 알려지지 않습니다.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적임 같이 모두 알게 됩니다.

우리는 두려움에 마지막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기쁨으로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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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님의 설교 및 매일성경 말씀에 대한 묵상이 업로드 됩니다. 더욱 깊은 말씀의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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