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우리가 사랑하며 살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예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사랑(은혜)을 베푸셨기 때문입니다. 대언자(100% 이기는 변호사) 예수님은 늘 우리 편이 되셔서 도와주십니다.
물론 우리들의 본성은 예수님처럼 사랑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랑하지 못할 때, 미움과 다툼의 마음이 생길 때,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면 예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예수님의 화목의 십자가는 우리를 하나님의 밝은 빛 앞에 서게 하시고, 거룩한 빛의 능력으로 다시 우리를 회복 시켜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들의 힘으로 사랑하고 사는 것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사랑하고 살게 됩니다. / 어제 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