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한 인격적 '앎'이 없는 예배는
우상숭배와 다를 바가 없고,
화려한 의식만으로
하나님과의 생생한 만남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매일성경 글중에서....
하나님에 대한 인격적 '앎'이 없는 예배는 우상숭배와 다를 바가 없고, 화려한 의식만으로 하나님과의 생생한 만남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10월 4일 주일예배 말씀 중 10.5.2015 원정훈
역사속의 모든 하나님의 교회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과 목적을 따라 교회가 존재 할 때 하나님의 기쁨이 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됩니다. 이것은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의 삶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존재로 살아갈때 비로소 우리 삶에도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드러나게 됩니다. 사사기 13:5 10.2.2015 원정훈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이후 거룩한 사람이 되었고, 거룩한 사람이 되었기에 거룩한 삶이 요구되어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거룩 그러면 '거북'하게 여겨집니다. 우리가 이미 거룩한 사람이 되었는데 아직도 거룩하지 않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은 여러분 은혜 받은 이후 우리는 거룩하게 다시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10월 한 달도 거룩한 삶의 열매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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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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