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이후
거룩한 사람이 되었고,
거룩한 사람이 되었기에
거룩한 삶이 요구되어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거룩 그러면 '거북'하게 여겨집니다.
우리가 이미 거룩한 사람이 되었는데
아직도 거룩하지 않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은 여러분
은혜 받은 이후 우리는 거룩하게
다시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10월 한 달도 거룩한 삶의 열매가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