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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사람들

7/27/2022

 
​7.27.2022 원정훈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2 Timothy 1.7 for God gave us a spirit not of fear but of power and love and self-control. 
공동 /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은 우리에게 비겁한 마음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를 주십니다.
새번역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은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이십니다. 즉, 우리에게 이미 세상을 이기는 담대한 능력이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자매와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따뜻함도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나를 다스리는 절제의 마음도 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구원 받았을 뿐 아니라,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필요한 능력, 사랑, 절제를 이미 소유한 아주 대단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복 있는 마음

7/27/2022

 
​7.26.2022 원정훈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 사랑을 받은 사람들은 사랑에 인색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누구를 정죄하고, 비난하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갈등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 냉정하게 생각해봅시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미워해라, 싸워라’ 하실까요? 누구 욕하라고 하실까요? 미움, 다툼의 마음은 누가 주는 마음입니까? 마귀가 주는 마음입니다.그러므로 미움 / 다툼 / 분열 / 갈등은 사탄이 나에게 이긴 결과물입니다. 반대로 성령님은 언제나 사랑과 용서, 평화의 마음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마음 자체가 축복입니다.

p.s. 좋은 영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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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7/27/2022

 
믿음은 세상의 대세를 거스르는 용기입니다. 

믿음의 삶이 어리석게 보이기도 합니다. 홍해 한가운데를 향해 행진하는 것이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철옹성 여리고를 칠동안 열세 바퀴 도는 것이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거대한 성 여리고의 신은 거짓이고 나라도 없는 떠돌이들의 신 여호와가 참 신임을 인정하여, 주인을 바꾸고 나라를 바꾸는 것이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으 로 홍해가 갈라졌고, 여리고 성이 무너졌고, 적국의 기생이 이스라엘 왕 가와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오늘도 더 우직한 믿음으로, 더 바보 같은 신앙인으로 살아 봅시다. / 매일성경  

시은소(施恩所)

7/12/2022

 
7.12.2022 원정훈
 
히4.16 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감’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에게 거룩하신 하나님이 현존해 계시는 곳에 담대하게 나아가자고 합니다. 구약적 개념으로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상징적 장소인 성막의 ‘지성소 안의 속죄소 / mercy seat입니다. 대제사장들은 일 년에 한 번 지성소 안에 있는 속죄소에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속죄가 이루어지면 지성소 안에 있는그 속죄소는 시은소(施恩所)가 됩니다. 즉,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푸신 것을 의미입니다. 참고로 ‘시은소’란 지성소 안에 언약궤(법궤)를 덮고 있는 뚜껑입니다.  이 단어는 ‘덮는다’에서 유래합니다. 그러므로 ‘죄를 덮어준다.’, ’용서한다’의 의미로 ‘은혜의 보좌’ mercy seat 가 됩니다.
 
- 그러므로 연약한 죄인들에게 ‘용서하시는 주님께 담대히 나아가자’고 말씀합니다.
   지금 히브리 기자는 우리가 연약할 때, 죄로 인해 마음과 삶에 어려움을 당할 때 이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오라고 초청하고 있습니다. 이미 십자가에서 용서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 앞으로 나오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자들의 편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절대 외면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우리가 당신의 백성이라고 이야기하십니다. 그 결과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께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밭 가는 자

7/12/2022

 
​7.9.2022 원정훈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라고 해서 절로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다. 그런 좋은 땅에는 가시와 엉겅퀴도 잘 자란다. 그 땅에 무엇으로 가득 차게 할 것인지는 밭가는 자들에게 달려 있다.”  (묵상과 설교)
 
최고의 날씨를 자랑하던 포틀랜드 오레곤에 7월에도 비가 종종 내립니다. 겨울비는 당연하게 여기면서도 버겁지만, 여름비는 낯설지만 싫지 않습니다. 식물에 물을 주지 않아도 되고, 더운 여름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다 보니 땅에 잡초도 무척 잘 자랍니다.
한 주간 히브리서 말씀이 마음에 많이 와닿습니다.
 
히6.7-8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구원의 증거

7/9/2022

 
7.8.2022 원정훈

히브리서6:10 하나님이 不義치 아니하사 너희 行爲와 그의 이름을 爲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聖徒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 하시느니라

성도가 구원받은 증거가 뚜렷합니다. 성도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받았기에, 우리가 용서받았기에, 우리도 사랑하고, 용서하게 됩니다. 물론 그 행위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구원받은 사람이 사랑 없고, 용서 없는 삶을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기초반

7/9/2022

 
7.7.2022 원정훈
 
히5.11….여러분이 깨닫는 것이 둔하기 때문에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12사실 여러분은 지금쯤 선생이 되었어야 할 터인데도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초적인 원리를 다시 배워야 할 형편에 있습니다. 
 
히브리서 독자들에 대한 평가입니다. 복음도 들었고, 어느 정도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초신자가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초신자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무엇이 이들의 문제였을까요? 
기독교 진리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지 않았기에, 배움도 게을리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교회로 부름을 받았지만, 아직 주님과 깊은 교제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매년 성경 읽기를 시작하면 창세기에 멈추고, 성경 공부를 하면 구원론에서 멈춰 있는 상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생은 교만한 자리가 아니라, 가르칠 실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즉, 배우기를 잘해서 가르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누군가의 좋은 신앙의 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맡기신 우리 자녀들의 좋은 신앙의 선생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참고로 신앙교육은 교회 학교의 위탁 교육으로는 절대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

관계가 예배입니다

7/6/2022

 
7.5.2022 원정훈

성도들은 관계를 통해서 선한 열매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사역보다 중요한 것이 관계입니다. 로마서 전반부는 기독교 구원에 관한 복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12장 부터는 구원받은 성도들의 삶, 산 제물 / 영적 예배를 말씀합니다. 

영적예배1  = 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음을 인식하라

롬12.4-5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 서로 다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름이 나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다른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영적예배2 = 지체의 다양한 사역을 인정하라
      
롬12.6-8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 사람마다 은사가 다르다고 말씀합니다. 즉, 각자의 은사/재능을 가지고 겸손하게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 사역에 참여할 것을 말씀합니다.

영적예배 3 =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라        
               
롬12.9-13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 나와 다른 형제자매를 진실하게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이 선한 삶이고, 예배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좋은 예배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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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님의 설교 및 매일성경 말씀에 대한 묵상이 업로드 됩니다. 더욱 깊은 말씀의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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