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 사랑을 받은 사람들은 사랑에 인색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누구를 정죄하고, 비난하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갈등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 냉정하게 생각해봅시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미워해라, 싸워라’ 하실까요? 누구 욕하라고 하실까요? 미움, 다툼의 마음은 누가 주는 마음입니까? 마귀가 주는 마음입니다.그러므로 미움 / 다툼 / 분열 / 갈등은 사탄이 나에게 이긴 결과물입니다. 반대로 성령님은 언제나 사랑과 용서, 평화의 마음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마음 자체가 축복입니다.
p.s. 좋은 영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