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에게 자녀를 맡기셨습니다. 그런데 자녀 양육이 참 쉽지 않습니다. 신명기6.7 “자녀를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말씀합니다. 에베소서6.4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가르치다 보면 화도 나고, 야단도 치게 됩니다. 그럼 ‘노엽지 않게 부지런히 잘~ 가르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보여주기’
우리가 하나님 사랑을 직접 보여주는 것입니다. 진실한 예배자의 삶, 선교적 삶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 우리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잘~ 보고 배울 것입니다.
‘기도하기’
어린 자녀들은 말로 가르칠 수 있지만, 점점 자라면서 말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도로 양육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의탁해야 합니다. 부모의 간절한 기도는 놀라운 능력이 됩니다.
‘사랑하기’
‘자녀 사랑’은 본능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말씀하십니다. 이 사랑의 삶이 가정에서 이루어지면 우리 자녀들의 삶에 ‘사랑이 풍성’해질 것입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