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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서 사랑까지

8/29/2017

 
어제 (8/27 주일) 나눈 설교말씀을 아침에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제 세 가지 믿음을 말씀드렸습니다.
1. 선물로 받은 믿음 – 하나님께 선물 받음.
2. 지켜야 하는 믿음 – 하나님 주신 선물이기에 소중하게 지켜야 하는 믿음.
3. 힘써야 하는 믿음 – 하나님의 소중한 선물을 받은 사람답게 살아가는 믿음 (믿음 - 덕 – 지식 – 절제 – 인내 – 경건 – 형제 우애 – 사랑)

* 위의 과정을 보면 믿음에서 사랑까지란 생각을 합니다.
즉 믿음으로 산다는 이야기는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알려주십니다.
성부 하나님 사랑 = 용서하시기로 작정하시고 아들을 죽여서 우리를 살리신 사랑입니다.
성자 하나님 사랑 = 자신이 죽어서 우리를 살리신 희생적 사랑입니다.
성령 하나님 사랑 = 하나님의 백성들이 연약할 때 기도해주시고, 포기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 오늘 우리가 예수님 믿는다는 것은 믿고 죽어서 천국만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지금의 시간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혼합? 연합?

8/12/2017

 
8.12.2017 원정훈

민수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엄하게 경계시키시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가나안 족속들과 혼합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따르지 못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특성들을 가지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즉 하나님과는 연합된 삶이며, 세상과는 분리된 삶입니다. 하지만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상과 혼합되었습니다. 이도 저도 아닌 삶을 살게됩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경험하게 되어 나라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혼합주의의 결과였습니다.

현대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혼합과 연합을 늘 염두에 두고 살아야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과 연합된 이후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거리지 말고,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인생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되어 거룩한 하나님 나라에 연합된 성도로 살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이제 내일이면 거룩한 주일입니다. 
하나님과 연합된 성도들 함께 구원의 하나님을 진실하게 예배하는 날입니다. 특별히 전세계 한인교회들은 우리 민족에게 광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예배를 드릴 수 있어야하겠습니다. 

바빠서...

8/10/2017

 
8/10/2017   원정훈

현대의 특징 중 하나는 ‘바쁘다’입니다.
한가한 사람이 없습니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바쁩니다.
은퇴를 하신 분들도 더 바쁘다고 하십니다.
학교를 가면 학교를 가서...
일을 하면 일을 해서...
방학이면 방학인데도...
휴가면 휴가를 가야해서... 

민수기 28-29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어떻게 하나님께 예배해야 하는지,
언제 무엇으로 예배해야 하는지 말씀 하십니다. 

상번제/매일 (아침 저녁 숫양 한 마리씩)
안식일 (매일하는 제사 + 안식일 제사 / 숫양2)
매월 초(매일제사+수소2+숫양1+1년 숫양7+숫염소1)
= 그리고 추가로 밀가루 + 기름 + 전제(포도주)

유월절/무교절(7일간)
7일간 (매일제사+수소2+숫양1+1년 숫양7+숫염소1)
= 밀가루 + 기름 + 전제(포도주)

칠칠절 – 처음 익은 것을 드리는 제사하는 날
(매일제사+수소2+숫양1+1년 숫양7+숫염소1)

나팔절 (유대력 7월1 = 유대인들의 설날)
(매일제사+수소2+숫양1+1년 숫양7+숫염소1)
= 밀가루 + 기름 + 전제(포도주)

속죄일 (7월10)
(매일제사+수소1+숫양1+1년 숫양7+숫염소1)
속죄제사 (수소1+ 숫염소2/이중 한 마리는 방생용+양2)

초막절- 광야생활 기억 (7월15일부터 7일간) 8일째는 대회
8일간 양2 수소13(한 마리씩 줄어듬) 숫양1 1년 숫양14 숫염소1
= 밀가루 + 기름 + 전제(포도주)

이스라엘의 제사법을 보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화목제 / 또한 속죄제등을 드립니다.
농사도 짓고, 목축업을 하고 또 전쟁도 합니다.
우리들처럼 자녀들 교육도 시킵니다.
공동체 삶도 삽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일상의 삶을 모르시고
과도한 것을 요구하시는 것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참 나쁜 하나님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삶을 아시고도 그렇게 요구하신다면
그렇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신다는
축복의 약속의 보장이 됩니다.

오늘날도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사람들은
다른 것이 기준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살 때
하나님은 우리들의 일상을 책임져 주십니다. 

퇴장과 입장

8/9/2017

 
8/8/2017 원정훈

축구경기나 야구 경기등을 보다가 보면 선수교체를 합니다
. 그리고 최선을 다하고 들어오는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들어가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개인적으로 운동장에서 참 아름다운 장면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광야의 생활을 마무리 할 때가 되었습니다
. 가나안에 들어갈 시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못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이유는 므리바 물 사건입니다. 백성의 불순종과 원망, 그리고 모세의 속상한 감정이 부딪쳤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거룩함을 원하셨는데 참 어려운 일이라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모세 입장에서 너무 억울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억울해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하나님께 한 가지 중요한 기도를 드립니다. 후계자 문제입니다. 백성들을 인도할 사람을 하나님께서 친해 세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런데 훌륭한 것은 자식과 조카들(아론의 아들들)이 있었고, 그들 중에도 좋은 리더감이 없지 않았을 텐데 모세는 자신의 인간간적 판단을 배제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100% 의탁합니다.

모세는 자신의 자리를 알았습니다
. 자신은 감독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감독이 부르면 가야하고 다른 선수를 내보내면 그 선수가 최선을 다해서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선수는 선수의 몫을 다하면 되는 것을 모세는 알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도 감독자리 넘보지 말고 다른 선수들에게 불필요한 이야기 하지 말고 우리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 본 후에는 네 형 아론의 돌아간것 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이는 신 광야에서 회중이 분쟁할제 너희가 내 명을 거역하고 그 물 가에서 나의 거룩함을 그들의 목전에 나타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이 물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이니라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와 가로되 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컨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으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들의 목전에서 그에게 위탁하여 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라. / 민2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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