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의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복은 우리가 평소 생각하는 ‘복’과는 다른 개념의 ‘복’을 말씀합니다.
중심 단어들을 보면 가난 – 애통 – 온유 – 의 - 긍휼 – 청결 – 화평 – 박해입니다.
부 – 건강 – 성공 – 학교 – 직장 등 이 세상 기준의 ‘복’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제자들이 누려야 하는 ‘복’의 내용들은 물리적인 것 / 가시적인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 과 마음을 품는 것이 ‘복’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가난 – 애통 – 온유 – 의
= 하나님 앞에 복 있는 마음
긍휼 – 청결 – 화평
= 사람들과 나누는 복 있는 마음
박해
= 예수님 때문에 당하는 핍박이
복이라고 말씀합니다.
한 주간도 ‘하늘의 복’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