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사탄은 늘 나의 생각을 주장하게 하고, 고집스럽게 만들어서 교회의 하나 됨을 파괴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해치려고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더욱 힘써 서로의 다양함을 존중하고, 사랑하여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만남은 다양함을 풍성하게 하기 위한 만남입니다.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bearing with one another in love. Make every effort to keep the unity of the Spirit through the bond of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