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회개하고 있지 않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성경은 권면을 말씀합니다. 하지만 권면하는 것은 어떤 권세가 아닙니다. 권위 있는 자가 하는 것도 아닙니다. 권면은 "빛을 비추다/드러내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누군가에게 찾아가서 권면하는 것은 나의 의를 드러내고, 가르치는 마음이 아닌, 권면의 대상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사랑의 마음이 풍성해야 합니다. 또한 상대방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혜로운 언어 구사, 표현에 대한 배려가 주의 깊게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점점 정죄와 비판이 많은 관계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두운 세상이 더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빛의 삶을 통해 세상을 권면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