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2.9-11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1 John 2.9-11 Anyone who claims to be in the light but hates his brother is still in the darkness. Whoever loves his brother lives in the light, and there is nothing in him to make him stumble. But whoever hates his brother is in the darkness and walks around in the darkness; he does not know where he is going, because the darkness has blinded him.
나는 = 빛 가운데 있다 / 예수님 믿는다 / 교회 다닌다 / 헌신적인 사역을 한다…. 그런데 같은 교회 다니는 누군가 밉고, 직장에서 보기 싫은 사람이 있고, 생각하면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성경은 ‘아직 어둠에 있는 사람, 눈이 먼 사람’이라고 말씀합니다.
이제 그만 밝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