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어디에 시간을 많이 보내는가에 따라
그 인생이 만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내 삶들을 보면 모두에게 늘 수고해야하고,
언제까지인지 모르지만 짊어 져야 할
무거운 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사람들끼리만 만나다 보면
늘 무거운 짐에 대한 고달픈 신세타령들을 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 짐을 가는 인생들을 바라보시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사람들아 다 내게로 오라.”
주님은 왜 우리를 오라고 하시는 것일 까요?
그 분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예수님과 사귐을 갖게 되면
우리 인생의 길과 진리와 생명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사귐이 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