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 낯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이 빛은 숨기우지 못할 것이다.“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기 위해 집을 나서면
동쪽에서 부터 빛의 기운이 드러납니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나면 이미 해는
하늘 높은 곳에 있습니다.
오늘아침 기도회를 마치고 나서
"우리가 빛이다." 라는 말씀이
많이 실감이 낫습니다.
해가 매일 뜨듯이
우리도 매일 해처럼 빛나게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