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은 빛이 나는 삶/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간혹 “난 조용히 살고 싶어” 하는 분들도 - 그 나름의 ‘자기 삶의 빛’ 일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원래 우리는 어두운 사람, 어두운 삶에 속하였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이 어두움은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어두움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빛 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엡5.8
성경은 우리를 ‘이미 빛의 자녀’라고 말씀합니다. 삶에서 빛이 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빛이 나야 하는지 알려주십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엡5.9
욕심 많은 세상에
= 착하게 나누며 사는 빛
의롭지 않은 세상에
= 정의로운 빛
거짓된 세상에
= 진실한 빛
이런 말씀을 대하면 - 우리가 믿는 하나님/성경/기독교 너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와 우리 가족만의 안녕과 평안을 꿈꾸는 세상에, 우리만이라도 착함, 의로움, 진실함을 통해서 우리 주변이 조금 밝아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