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37.30-31 의인의 입은 지혜로우며 그의 혀는 정의를 말하며.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 입 = 지혜로우며 / 정의를 말하며
- 마음 =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 걸음 =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우리는 종종 = 세상의 불의를 보고 분노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꾸자, 사람을 바꾸자고합니다.
(회사를? 교회를? 남편을? 아내를? 자녀를?)
그런데 우리 마음과 같지 않고, 관계만 나빠집니다.
문제는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옳고, 다른 사람은 틀린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
- 먼저 자신을 진실하게 보아야합니다.
- 그리고 자기 개혁을 하는 정직함이 있어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주님을 만난 사람들의 고백이 있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
거룩한 주님 앞에, 자신을 본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말씀에 순종해서 주님을 따릅니다.
그 때 내면에 기쁨이 있습니다.
이후 기쁨으로 변화된 삶은, 많은 사람들을 기쁨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