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살거나 죽거나 당신의 한 가지의 유일한 위안은 무엇입니까?
답: 나의 몸과 영혼이 실든지 죽든지 나는 내 자신에 속한 것이 아니라,
나의 신실하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에 속에 있다는 것이
나의 유일한 위안입니다.
우리교회는 주일 예배시간에 하이델베르그 교리를
2 문답씩 교우들과 읽습니다.
할 때 마다 그 내용이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아침에 하이델베르그 교리문답책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읽고 나서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우리에게 성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찬송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뿐 아니라, 신실한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다음 세대들의 신앙 교육을 위한
위대한 교리서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로인해 혼탁한 시대에 분명한 지침들로 인해
믿음의 도리를 따라 살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