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죄 – 욕심의 열매입니다.
십자가에서 우리 욕심이 죽었습니다. 욕심이 죽어야 십자가 지고 삽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본 다음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십자가로 시작하고, 십자가로 마쳐야합니다.
왜 현대 교회들이 어려운가?
- 십자가를 알지만 십자가 정신이 없습니다.
- 은혜 알지만 십자가에서 죽지 못했습니다.
십자가 지는 것과 자기부인은 같은 것입니다.
자기부인이란? 십자가 앞에서 사는 것입니다.
-내가 한 일 없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것도 아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자기 권리를 주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무익한 종
진정한 종: 충성하고 대가를 바라지 않습니다.
올바른 종: 헌신하고 누가 몰라줘도 평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