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적으로는 부모님과의 관계로 우리가 존재하게 되었고, 육적인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는 하나님과 관계되었고, 마찬가지로 영적인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살면서 이 관계를 잘하면 행복하고, 이 관계를 잘 못 하면 많이 힘들어집니다. 어떻게 하면 이 관계를 잘 할 수 있을까요? 답은 나만 잘하면 됩니다.
엡4.2-3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