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 남편을 데리고 와라...
여 인 / 남편이 없습니다.
예수님 / 남편 없다 하는 말이 옳다
전에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예수님은 우리가 과거의 상처에
묶여 살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현재의 어려움 때문에
낙심하기를 원하지 읺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과거가 복잡한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을 만나러 가셨고,
그와 대화를 하셨고,
그 여인의 상처 많은 인생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난 그 여인은 새롭게 되어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도 그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붙잡혀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의 문제로 절망하고 낙심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 안에 자유를 회복하고,
새 사명의 삶을 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어제 말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