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 - 므 낫 세 - 암 몬 - 요 시 아
대하29-32 대하33 대하33 대하34-35
29년 통치 55년 2년 31년
성전정결 우상숭배 우상숭배 성전정결
유 월 절 심판.포로 유 월 절
우상제거 회개.회복 우상제거
말씀회복
역대기 기자는 바벨론 포로 이후 돌아와서
역사를 다시 기록하고, 해석합니다.
특별히 유다 왕들을 평가하는데, 기준이 간단합니다.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한 사람들과
우상을 숭배한 사람으로 요약정리를 해줍니다.
말씀을 보면서 나 자신을 평가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평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성경은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는가?'
‘나는 어떤 신앙인으로 하나님께 평가될 것인가?’
참고로 우상을 제거한 ‘바른 예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형식적 종교 생활만이 아닌, 모든 삶의 영역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야 함을 일깨워줍니다.
역사속에 좋은 믿음의 사람은 늘 ‘소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소수’가 그 시대를 밝게 하였습니다.
왕이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 하고. 역대하3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