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11장은 믿음의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아벨 = 믿음의 제사 = 결과 / 형에게 맞아서 죽음. 에녹 = 하나님과 동행 = 결과 / 살아서 천국. 같은 믿음인데 = 땅의 결과가 너무 다릅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누구는 죽지 않고 천국 가고, 누구는 돌에 맞아 죽어서 천국 갑니다. 하나님이 불 공평하신 것처럼 보이지 않나요?
히11.33-34.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6-37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기고 폼 나는, 기분 좋은 믿음의 삶도 있고, 고난과 핍박과 순교, 불편한 믿음의 삶도 있습니다. 우리 기준으로 누구는 상 받은 것 같고, 누구는 벌 받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상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者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自己를 찾는 者들에게 賞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럼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받는 상은 어떤 상입니까?
히11.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Instead, they were longing for a better country--a heavenly one. Therefore God is not ashamed to be called their God, for he has prepared a city for them.
우리의 상은 여기서가 아닙니다. 이미 영원한 천국이 우리들의 상입니다. 이 상이 오늘의 기쁨과 능력과 평안이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