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존재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시간에 자녀로 부르십니다.
부르신 자녀들을 교회로 모으십니다.
자녀들이 사랑하며 살도록 말씀으로 양육하십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상에 보내십니다.
여기에 우리의 사명이 있습니다.
부름 받고 - 성숙하게 자라서 - 보냄 받는 사명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행복은 우리의 사명을 따라서 살 때입니다.
돌아보면 구원이후 사명을 잘 감당할 때가,
가장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고 감사했습니다.
에베소서4.11-12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Ephesians 4.11-12 So Christ himself gave the apostles, the prophets, the evangelists, the pastors and teachers, to equip his people for works of service, so that the body of Christ may be built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