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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평가

7/30/2023

 
 7.25.2023   원정훈
 
  예전에 영어 시험 중에 듣기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 시험의 기본은 일단 잘 들어야 합니다. 정확하게 들어야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충 들으면 문제를 푸는데 쉽지 않습니다. 우리 일상에도 많은 문제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돼서입니다. 아마도 듣지 않고 말만 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과거 구약의 마지막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사는 나름 드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망한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입니다. 이 시대에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많은 사역들을 합니다. 예배도 매 주일 드립니다. 찬송도 하고, 기도도 합니다. 설교 시간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실천하는 성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레미아7.2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예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 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Jeremiah7.2 "Stand at the gate of the LORD's house and there proclaim this message: " 'Hear the word of the LORD, all you people of Judah who come through these gates to worship the LORD.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나님이 누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까? 당시 예배드리러 오는 사람들입니다. 놀라운 말씀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적용하면 "형식적 예배만 드리지 말고, 말씀 듣고 - 말씀대로 살아라" 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 없는 종교 행위는 의미 없다’고 하십니다. 

괜찮아

7/30/2023

 
7.20.2023 원정훈

“괜찮아, 걱정 마, 다 잘 거야"
예레미야 선지자 시대에 가짜 선지자들이 이야기하는 내용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그 시대가 잘되고 있는 시대였습니까? 정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까?
지금은 어떻습니까? 괜찮아 보입니까?
우리는 굉장히 발달된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정보화된 시대를 산 적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아무리 힘들어도 2,30년 전과 비교할 수 없는 좋은 환경입니다. 단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상대적 사고’가 힘들게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과학과 문명의 발달만큼 - 우리 영혼도 건강합니까?
세상의 악함도 최첨단입니다. 점점 사회가 악한데 지혜롭습니다. 개인들도 나를 사랑하는데 최선을 다합니다. 자원을 확보해서 나의 안정적인 삶을 구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영혼에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 식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발전에 비해  우리 영혼은 자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잘된다 - 잘하고 있다"라고 할 수 있나요?
이 시대에 목사가 "지금 잘하고 있다"라고 설교한다면 좋은 목사일까요?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긴장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 신앙생활의 평가는 하나님 앞에서 입니다.
가인과 아벨, 예배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제물입니까? 제물을 드리는 사람입니까? 사람입니다. 예배 행위 보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산 사람인가? 아닌가? 가 더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즉, 보이는 예배 이전에, 예배하는 사람의 삶의 실체가 하나님의 평가였습니다. 예배하는 사람이 온전하지 않으면, 종교 행위는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목사로 사역하는 사람 이전에, 한 사람의 은혜받은 성도로 진실해야 함을 많이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점점 괜찮지 않은 세상에서 좋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숙한 성도들

7/30/2023

 
7.18.2023 원정훈 
​
  - 내 생각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 말씀을 통해 늘 나를 돌아봅니다.
  - 말씀 속에 주님이 보입니다. 
  - 주님 마음이 보입니다.
  - 주님의 기쁨이 보입니다.  
  - 주님의 눈물이 보입니다.
  - 주의 백성들이 보입니다.  
  - 주님의 나라가 보입니다.
  - 이런 성숙한 주의 백성들이 주님의 기쁨이 됩니다. 

해석 解釋

6/23/2023

 
6.23.2023 원정훈

그리스도인의 좋은 삶이란? 우리 삶이 문제없을 때가 아니라, 삶의 다양한 현상들에 대한 바른 해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힘들고 어려울 때에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크신 계획을 믿고 기다리는 삶입니다. 반대로 형통할 때에도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함과 겸손하게 주님을 섬기듯 사람들을 섬기는 삶입니다.   
성경을 보면 좋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다 가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중에 신약성경에서는 바울이 대표적입니다. 바울은 자랑할 수 있는 신비한 경험들과, 다른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는 은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질병으로 인한 고통의  삶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는 들어주셨지만, 자신의 치유를 위한 기도는 들어주시지 않은 것입니다.)  자신이 개척한 교회의 성도들에게 심한 모멸감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자신의 삶의 어려운 순간들마다 주관적 관점으로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관점을 통해 형성된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자신의 삶을 해석합니다.

오늘 우리들도 많이 힘들 때 감사를 잃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믿음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신뢰하고 우리 삶을 믿음으로 해석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고후12.7-10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의지

6/21/2023

 
6.20.2023 원정훈

그리스도 안에 우리의 존재는 바뀌었지만, 예전의  삶의 태도와 가치관은 여전히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하루아침에 바뀌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삶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악을 미워하고, 선을 추구하고, 서로사랑하는 의지적인 결단이 필요합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들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안에 하나님이 생명으로 하나님의 선함을 인식할 수 있고, 선을 행할 의지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갈6.9-10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초기교회

6/21/2023

 
6.15.2023 원정훈
 
   사도행전을 읽다 보면 초대교회 특징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1.사도들의 가르치는 말씀 2. 교회로 모여 기도 3.성찬과 음식 나눔 그리고  4. 헌금과 구제' (많은 성도들이 재산을 팔아서 헌금할 정도이면 단순 음식 나눔? 정도는 아닐 것 같습니다. 어려운 성도들의 경제적 도움을 주는 구제금융 까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초기 교회의 좋은 믿음의 삶을 잘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의 교회를 돌아보면 잘하는 부분이 있고, 잘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못하는 부분은 '기도와 헌금'입니다. 왜 이 부분은 안될까? 생각해보니 말씀과 성찬, 음식 나눔은 누군가 준비를 하기에 성도들은 교회 가서 말씀 듣고, 성찬과 음식 나눔은 참여하면 됩니다. 하지만 기도와 헌금은 내가 직접 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도와 헌금은 내가 꼭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생각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사도행전 당시, 교회에 물질이 부족해서 사람들이 헌금을 열심히 한 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은혜받은 사람들이 즐거이 드렸습니다. 드림의 삶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가능합니다. 혹, 어느 정도 기부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마음 깊은  헌금은 은혜 아니면 어렵습니다. (액수가 아니라, 마음 이야기입니다)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 사도들 앞에(교회에) 헌금 못합니다. '내 것은' 내가 알아서 잘 사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면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갈망해야 합니다.
                        
행4.31-35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그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엉뚱한 마음

6/21/2023

 
6.7.2023 원정훈
 
고린도 교회를 보면 성도들이 신비한 은사가 많았습니다. 영적?으로 대단한 교회인 것 같습니다. 부흥을 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은사가 큰 만큼 사람들이 갈등도 심하게 합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돈 많고, 똑똑한 사람들이 모인 가정에서 늘 싸움만 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도 행복을 찾아볼 수 없는 불행입니다. 그런데 왜 싸울까요? 개인적으로 '사랑이 없어서'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사랑이 없으면 사람들이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메말라서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자기 자랑'과 '교만'이 자신을 '고집'스럽게 만들고, 공동체의 '갈등'을 유발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얼마 전 어떤 분이 '자기는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교회는 안 나간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교회가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이야기하고, 역사를 이야기하고, 이 시대를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종합적으로 건강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도와주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몰랐습니다. 많이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똑똑한 척 하지만 공허한 심령 같았습니다.
 
  요즘 이런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이런 분들이 계시면 잠시 그분들이 주님의 십자가 은혜 앞에서 영혼이 소성케 되기를 기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에게도 이런 '엉뚱하고, 이상한 마음'은 없는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나

6/2/2023

 
​5.31.2023 원정훈
 
행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5-47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말씀 / 교제 / 기도 / 헌금 / 모임 / 예배 = 칭찬(전도) 사도행전에 나타나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사형시킨 예루살렘 지역에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예수교회’가 핍박 속에도 어떻게 부흥하는 교회가 되는지 보여줍니다. 당시 사도들을 중심으로 예루살렘 교회가 - 3,000 명 전도 운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특별 은사집회를 한 것도 아닙니다. 프로그램과 세련된 예배를 드린 것도 아닙니다. 탁월한 설교도 아닙니다. (그냥 예수님 전했습니다.) 단지, 은혜받은 사람들이 은혜받은 삶을 산 결과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와 교회 리더들이 앞으로의 교회를 바라보며 고민을 합니다. ‘코로나 이후의 교회’, ‘AI시대의 기독교’, ‘다문화 시대의 교회’, ‘MZ세대의 기독교’, ‘고령화 시대의 교회’등 그런데  성경은 늘 시대를 초월한 명료한 말씀으로 우리를 도전합니다.
 
말씀 / 교제 / 기도 / 헌금 / 모임 / 예배 = 기본적인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실천하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몇 가지만 하면 안되고 우리 모두 6가지를 바르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명한 것은 바른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건강한 교회가 세워지고, 건강한 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는 확장됩니다. 즉, 하나님의 나라의 시작은 ‘나’입니다. 

못 보는 눈

5/19/2023

 
5.2.2023 원정훈
누가24.15-16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Luke24.15-16  They were talking with each other about everything that had happened. As they talked and discussed these things with each other, Jesus himself came up and walked along with them; but they were kept from recognizing him.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예루실렘을 떠나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십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이 부분을 성경은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라고 기록합니다. 참고로 '눈이 가리어져'의 원어적인 의미는 ( Κρατέω / Arrest/ seize = I lay hold of ~ , take possession of~) ~ 붙잡다, ~ 소유하다 입니다.  즉, 제자들이 무엇인가 붙들고 있어서 예수님을 못 알아보았다는 것입니다.

* 그럼 제자들은 무엇을 붙잡고 있습니까?
   자신들의  지식 / 정보 / 경험 등을 통한 자신의 사고체계입니다. 즉, 내 생각은~ 입니다.  하지만 내 생각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생각이 잘 안 바뀝니다. 진리가 아닌 줄 알지만 / 바꾸기도 싫습니다. '고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나의 '고집'은 삶의 태도에서도 나타나고, 관계에서도 나타납니다. 그리고 믿음의 삶에도 나타납니다. 죽은 사람의 부활을 경험하지 못했던 제자들은, 자신들의 지혜와 지식으로 부활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 언제나 내가 붙잡고 있는 것들이 '바른 삶', '바른 관계', '바른 믿음'을 방해할 때가 많습니다.  ​

사랑의 힘

5/19/2023

 
4.26.2023 원정훈

예수님께서 제자에게 물으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같은 지문을 3번 반복해서 물으십니다. 진짜? 확인하고 싶은 마음 같습니다. 그런데 "나 사랑해" 물어보는 의미는, 내가 진짜 사랑하기에 상대방에게도 사랑의 고백을 듣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하나님 사랑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랑이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는 유일한 힘입니다. 이 사랑이 누군가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시작이고, 또한 우리 삶의 무게를 감당하게 합니다. 이 사랑의 풍요로움을 통해 영적으로 회복되고, 강건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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