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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1/13/2023

 
1.12.2023 원정훈

시편37.30-31  
의인의 입은 지혜로우며 그의 혀는 정의를 말하며.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 입    = 지혜로우며 / 정의를 말하며
- 마음 =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 걸음 =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우리는 종종  = 세상의 불의를 보고 분노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꾸자, 사람을 바꾸자고합니다.
(회사를? 교회를? 남편을? 아내를? 자녀를?)
그런데 우리 마음과 같지 않고, 관계만 나빠집니다.
문제는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옳고, 다른 사람은 틀린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
- 먼저 자신을 진실하게 보아야합니다.
- 그리고 자기 개혁을 하는 정직함이 있어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주님을 만난 사람들의 고백이 있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
거룩한 주님 앞에, 자신을 본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말씀에 순종해서 주님을 따릅니다.
그 때 내면에 기쁨이 있습니다.
이후 기쁨으로 변화된 삶은, 많은 사람들을 기쁨으로 초대합니다.

보호

1/13/2023

 
1.12.2023    원정훈2023.1.11

시편37.27-29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살리니.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서 영원히 살리로다.

Psalms 37.27-29 They are always generous and lend freely; their children will be blessed. Turn from evil and do good; then you will dwell in the land forever. For the LORD loves the just and will not forsake his faithful ones. They will be protected forever, but the offspring of the wicked will be cut off; the righteous will inherit the land and dwell in it forever.

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러면 영원히 산다." 간단명료합니다. 눈에 보이는 이 땅이 전부가 아닙니다. 연약한 사람들로 인해서 우리가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입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나라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이유는? 영원한 나라를 보지 않아서입니다. 우리가 영원을 생각하고, 그 나를 바라보면, 우리들의 세계관과삶에 변화가 옵니다. 그 나라 백성된 자존감이 우리 삶을 이끌고 갈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선하고, 정의로운 자신의 백성들을 책임지십니다. "여호와는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신다." 말씀하십니다. 너무나 감사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 하나만으로 우리는 평생 기뻐할 수 있습니다.

시선

1/13/2023

 
1.9.2023 원정훈

1. 세상을 보면 기쁨이 없지만, 하나님을 보면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우리의 시선이 중요합니다.
    어디를 보는가? 무슨 생각을 하는가?
    사람을 보아도 어떤 사람을 보는가?
    - 믿음의 선한 사람을 보는가?  - 나쁜 사람들을 보는가?
 
 2. 듣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 긍정적이고, 소망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는가?
   - 아니면 늘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이야기를 나누는가?   
    우리의 시선과 대화가 우리 삶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상에 아름다운 것, 선한 것, 좋은 것 많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악인의 형통을 보고 - 화내고 / 부러워하고
 이렇게 살 이유가 없습니다.    
 악인들의 삶 우리와 상관없는 삶입니다.
 
시37.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기억

12/21/2022

 
12.20.2022  원정훈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자유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용해야 하는 자유입니다.  즉, 자유에는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은 선물이지만, 믿음에 어울리는 삶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전도서12.1-2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창조자를 기억하라”는 말씀은 “우리는 피조물이다.”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매우 중요한 진리입니다. 우리 삶이 '늘 청년의 때'만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곤고한 날’도 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전도서12.7의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즉,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의 삶은 어떻게 통제가 됩니까?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을 통제하는 유일한 힘은 – “하나님 앞에 서는 시간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즉, “창조자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바른 삶으로 인도한다고 믿습니다.

전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불가능?

12/7/2022

 
12.5.2022    원정훈
 
예수님은 차별이 심한 세상에 오셔서 모든 사람들을 동등하게 대우하셨습니다. 당시 신분적으로 높은 사람, 낮은 사람, 남자, 여자, 어른, 아이, 부자, 가난한 사람, 건강한 사람, 병약한 사람…  모두 예수님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자기들만 의롭고, 사랑이 없었습니다. 반대로 미워하는 대상이 너무 많았습니다. 로마인 / 사마리아인 / 기타 이방인 / 직업으로 – 세리 등… 어떻게 보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보다,  미워하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지? 미운 사람이 많은지?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사랑할 사람만 있습니다. 우리가 이미 너무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사랑과 존중, 피차 복종을 가르치십니다. - 원수도 사랑하고 용서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 배신할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십니다. - 받아주기 힘든 세리/창녀 모두 받아주십니다. 예수님은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너희도 이와 같이 하라고 하십니다.
 
어떻습니까? 우리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네, 할 수 있습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못 할 것을 시키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는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불순종해서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만, 안 하고 싶은 것입니다.
 
매일 하나님 사랑받고 사는 우리가 이제라도 순종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상처

12/7/2022

 
​11.17.2022 원정훈

우리가 잘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가 ‘상처’입니다.  혹 사용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많이 생각하는 단어가 ‘상처’입니다. 우리는 삶에서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상처 준 사람은 많지 않은데, 받은 사람은 많은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의도하지 않게 상처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는 관계에서 일부러 상처 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음과 다르게 표현을 한다든지, 대화에 실수를 한다든지, 행동에 조심성이 없는 경우 상대에 따라서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받은 사람이 경우에 따라 상처가 될 수도 있고, 조금 이해를 하고자 하면 전혀 상처가 안 될 수도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과 다른게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다고 한다면 ‘상처’ 맞습니다.

문제는 ‘상처’라는 감정을 사용하여 사탄은 우리를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즉, 예배드림을 방해하고, 은혜의 마음을 병들게 하고, 말씀 들음, 기도의 마음을 방해합니다.  그리고 평소 좋았던 인간관계에도 심각한 타격을 가합니다.   

사탄은 언제나 하나님의 백성들을 공격합니다. 바른 삶, 건강하고, 평안한 삶을 살지 못하도록 ‘상처’라는 감정으로 우리를 공격합니다. 많은 분들이 ‘받은 상처’를 통해서 스스로 좌절했던 경험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더 이상 ‘상처’에 머물러 있지 말고, 기도를 통해 모든 관계가 평안과 사랑 관계로 다시금 회복되어야 합니다. 상처는 절대로 불치병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면 반드시 고침을 받습니다.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시편 25.16

벧전3:9

11/15/2022

 
11.15.2022  원정훈
 
이미 구원받은 사람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기에, ‘하나님의 선한 성품’으로 정체성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악한 상황에서도 선함으로 반응할 때 = 우리의 정체성이 증명됩니다.  특별히 벧전3.9 ”악한 상대에게 복을 빌라”고 하십니다. 사실 이 말씀은 용기를 주는 말씀이라기보다 기운 빠지게 합니다. 욕하고, 혼내주고, 하나님이 벌하시면 신이 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마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롬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라
Romans12.21 Do not be overcome by evil but overcome evil with good.

벧전3.9 - 악한 사람에게 욕하지 말고, 복을 빌라
1 Peter 3.8-9 Do not repay evil with evil or insult with insult, but with blessing
 
오늘 하루만이라도 누구 욕하지 말고, 복을 빌며 착하게 삽시다. 

M K = 남의 집 아이들?

11/15/2022

 
11.10.2022  원정훈
 
아침 기운이 제법 차가운 것을 보니,
이제 곧 겨울이 오나 봅니다.
 
겨울이 시작되면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와 반성을 하고,
부족한 지혜임을 알면서도
또 한해를 준비하는 소중한 때입니다.
 
한국 선교역사가 제법 되었지만,
'MK'라는 단어는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MK'그러면 = '남의 집 아이들'입니다.
 
그런데 이 '남의 집 아이들'의 삶을 보면
좀 독특합니다.
MK들은 자원해서 선교지를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선교사 자녀'로 불리고,
선교에 대한 부담을 갖고 살게 됩니다.
 
학교, 친구, 의료, 언어, 진로, 군대…
뭐하나 답이 있지 않습니다.
그냥 살면서 부딪혀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모두 돌봄과 긍휼의 대상? 아닙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어떤 계획들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 계획의 일부입니다.

존재

11/15/2022

 
​11.9.2022 원정훈

'하나님 백성들은, 존재하는 삶의 방식을 통해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증명하는 사람들입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난 기독교인이야, 주일에는 교회를 다녀” 물론 이렇게 자기 고백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삶의 방식’입니다.

즉, 세상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고 추구하는 ‘자기 사랑, 자기 자랑, 자기 성공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기초한 - 용서, 관용, 예의 바름, 정직, 성실 등 보편적인 이성에 기초한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들의 일상을 통해 잔잔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많은 유혹 가운데 하나님만 섬기는 바른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다니엘과 친구들이 우상에게 절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당시 모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하는 행동이지만,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거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이 땅의 성공과 부를 누리는 것이 그들의 존재의 의미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3.16 우상숭배를 거부하고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왕이여 우리가 이 일(우상숭배 거부)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이미 뜻을 정한 사람들입니다.  

오늘 하루도 평범한 한 날이지만, 비범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처

11/15/2022

 
11.4.2022 원정훈
 
마음에 상처를 안고 있으면 과도하게 자기를 보호하려는 심리가 생긴다. 그런 태도는 자신의 인격적 결함을 보지 못하게 만든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느라 자신의 미성숙 함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상처준 사람만을 바라보면, 자신의 실수 와 인격적 결함을 똑바로 보지 못하게 된다. 결국 상처와 실족한 마음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모든 것을 '상처' 라는 색안경을 통해 바라보게 된다.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는 비와 바람, 빛이 필요하다. 비 맞는 것이 안타깝다고 우산을 씌워주면 나무는 더 이상 자랄 수 없다. 물론 사랑과 보호, 따뜻한 배려도 필요하지만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고난과 도전은 우리를 더 성숙하게 만든다. 하나님은 상처 또한 성장의 거름으로 사용하시기 때문이다.
 
위의 글은 ‘존 비비어’의 글입니다.

짧은 글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특별히 “상처가 많을수록 자기 방어적이고, 자신의 잘못은 인식하지 못하고, 남 탓만 하고, 늘 부정적 세계관에 사로잡혀 산다”. 이 부분은 너무 정확하게 제 자신을 들여다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나의 상처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상처 많은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모든 악독과 걱정과 분노와 말다툼과 비방과 모든 악의를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엡4.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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