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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

2/10/2026

 
​2.4.2026 원정훈

거룩은 세상에서 하나님이 불러내신 삶입니다. 하지만 세상을 떠나지 않습니다. 거룩은 세상 한가운데서 다른 기준으로 사는 용기입니다.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다수의 결정에 무비판적으로 동의하지 않으며, 성공보다 하나님께 순종을 선택하는 삶입니다. 초대교회가 보여 준 거룩한 능력은 바로 이런 공동체의 모습이었습니다.

로마서 12장 2절에서 바울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이 세대’는 힘이 정의가 되고, 성공이 선이 되는 로마 제국의 가치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진리는 머리로 아는 지식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방식을 바꾸고, 돈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꾸며, 권력과 성공의 기준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능력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부름받은 삶의 방식입니다.

직면 (直面, confrontation)

1/20/2026

 
1.20.2026 원정훈 
​

성경은 단순히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교훈과 책망, 바르게 함이라는 말씀의 기능은 우리의 내면을 냉정하게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말씀 앞에 설 때 우리는 자신의 욕심과 숨겨둔 죄성을 마주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더 이상 인간적인 잔꾀나 타협은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
오늘도 나를 직면하여, 불편하게 하는 말씀 앞에 서는 정직한 용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격

1/19/2026

 
1.18.2026 원정훈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은혜로 묶여 함께 나그네 길을 걷는 영원한 가족입니다. 교회는 완성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십자가의 용서가 필요한 이들이 모여 서로를 약함을 견디며 자라가는 독특한 곳입니다.

우리 안에 여전히 연약함과 부족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우리의 온전함으로 세워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우리를 완전하신 그리스도께서 붙들고 계셔서, 우리는 오늘도 그 은혜로 함께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예배, 그래서 늘 감사이고, 감격입니다. 


​주일 아침 예배를 앞두고..  

영원한 가족들에게

1/1/2026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에게,

한 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의 문턱에 서서, 먼저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 한 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배의 자리를 지켜 주시고, 공동체를 사랑으로 섬겨 주신 모든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믿음과 기도가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아름다운 삶 이셨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믿음의 가족들을 향한 간절한 세 가지 기도 제목을 가슴에 품고 나눕니다.

첫째, 우리 모든 믿음의 가족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더욱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환경이나 상황보다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그 사랑 안에서 말씀을 기쁨으로 순종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는 약속이 우리 삶에 실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둘째, 삶의 무게 속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소망으로 이기며 참된 행복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현실은 가볍지 않고, 때로는 버거운 짐이 우리 어깨를 누르지만, 보이는 것보다 크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약속을 붙들고,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소망으로 살아가며, 주 안에서 누리는 깊은 평안과 기쁨을 경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셋째, 각 가정마다 구원의 은혜와 평안한 삶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의 영혼 구원은 우리 모두의 가장 간절한 눈물의 기도제목입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눈물 어린 기도가 결실을 보아 가족 모두가 주님께 돌아오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가정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평안으로 가득 차서, 감사가 끊이지 않고 사랑의 온기가 넘치는 작은 천국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 여러분,
새해는 더 잘 되기만을 약속하는 해가 아니라, 하나님과 더 깊이 동행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 믿음의 공동체가 서로의 손을 맞잡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들의 삶과 가정, 그리고 일터 위에 변함없이 충만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후2025년12월31일   원정훈 목사 드림 

빛나는 사람

12/27/2025

 
12.18.2025 원정훈 

예수님이 오셨을 당시의 세상은 결코 밝지 않았습니다. 정치적으로는 혼란스러웠고, 영적으로는 메말라 있었으며,백성들은 억압과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시대의 한가운데로 예수님은 오셨습니다.

성탄은 어둠이 완전히 사라진 날이 아니라, 어둠 속으로 빛이 들어온 날입니다. 그래서 성탄은 문제의 부재가 아니라, 빛으로 인해 시작된 소망의 날입니다.

달이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태양의 빛을 받아 반사하듯, 우리 또한 발광체가 아니라 반사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참빛을 받아 그 빛을 비추는 사람으로 부름받은 존재들입니다.

오늘 내 삶의 자리에는 어떤 어둠이 있습니까? 우리는 빛을 받은 사람들로서, 다시 누군가의 삶에 밝게 빛을 비추는 빛 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빛 나는 여러분들을 성령님께서 응원하고 계십니다. 힘내십시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The people walking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on those living in the land of deep darkness a light has dawned. / 이사야 9.2

숨을 고르다

11/22/2025

 
​11.22.2025  원정훈

너무 바쁩니다.

끝없는 일정과 책임들, 가만히 있어도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닌 삶을 살고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이민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하루는“멈출 수 없는 달리기”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마음은 지쳐버리고, 감사는 생각할 겨를도 없어집니다. 종종 억지로 끌고와서 하게 됩니다.
 
미국은 내일이면 추수감사주일입니다. 그리고 목요일 부터 대부분의 일터는 몇 일 쉼을 갖습니다. 어찌보면 하나님께서 “잠시 멈추어 보라”고 주시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올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잠시 떠올려 봅니다. ‘작지만 소중한 기쁨’, ‘지켜 주심과 공급하심’ 등 우리가 받은 은혜는 여전히 선명합니다.
 
지난주일 나눈 말씀 처럼 감사는 상황이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고백하는 믿음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흐려졌던 감사의 자리를 다시 회복합시다. 감사는 우리 마음을 단단하게 하고, 지친 영혼에 숨을 불어 넣어줍니다.
 
그리고 감사는 혼자 품고 있을 때보다, 함께 나눌 때 더 큰 기쁨이 됩니다. 가정에서, 교회 공동체에서, 직장에서 “감사하다”는 한마디를 나눌 때 하나님 나라의 따뜻함이 우리 사이에 흐릅니다.
 
추수감사주일은 단순한 절기가 아니라, 감사로 다시 살아나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 바쁘고 분주한 삶 속에서도 감사를 되찾고, 감사로 다시 일어서며, 감사를 나누는 복된 공동체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죄

11/15/2025

 
11.13.2025 원정훈

에스라9.6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에스라 9장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이 다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우상숭배와 불순종에 빠졌음을 에스라는 절망과 통곡으로 기록합니다. 그리고 주의 깊게 생각할 점은 에스라의 ‘죄에 대한 신학’입니다.

에스라는 당시 상황 가운데 백성들과 같은 죄를 지은 것이 없음에도, 공동체의 죄 앞에서 대속적 회개를 합니다. 즉, 공동체의 잘못을 자신의 죄로 여기는 마음입니다. 에스라는 공동체와 자신을 분리하지 않고, 동일시 합니다. 백성들의 죄를 보고 “나도 그들의 죄 가운데 있다”라는 신앙적 책임감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 모습이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져야 하는 회개의 마음이며,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신앙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일 이후 진정한 공동체성과 공동체의 회복이 시작됩니다. 결국 이 시대의 모든 문제의 해결은 우리들의 진실한 회개에 있는 것 같습니다.

Ezra 9.6 "O my God, I am too ashamed and disgraced to lift up my face to you, my God, because our sins are higher than our heads and our guilt has reached to the heavens. 

그만해

11/7/2025

 
11.4.2025   원정훈
세상은 복잡하고 다양합니다.
선과 악이 섞여 있고, 믿음과 현실이 부딪히며,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한계가 교차하는 곳이 바로 우리가 사는 세상입니다. 

이슬람 사역을 잘 감당하던 한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그 분은 오랜시간 언어와 문화를 익히며 사람들의 마음에 복음을 심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추방”이라는 냉정한 현실 앞에 가족은 짐을 싸야 했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단절, 그리고 자녀들의 언어와 정체성의 혼란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자녀들은 “왜 하나님이 이런 일을 허락하셨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 MK를 만났을 때 거의 1시간을 눈물로 대화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MK로 자라서 하나님을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이 너무 멀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너를 연단하셔서 귀하게 사용하실 거야.”라는 말은 누군가의 위로였을 때도 있었지만, 지금 이MK에게는  오히려 깊은 고통의 상처를 누르는 말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의 MK는 그 위로?의 말에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이야기 이제 그만해주세요.” 그 말 속에는 단순한 반항이 아니라, 신앙의 언어가 감당하지 못한 현실의 무게가 담겨 있었습니다.

또 다른 형제는 선교사 자녀로 자라 후배 MK(선교사 자녀)들을 섬기며, 상처 많은 MK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왔습니다. 그런데 결혼과 함께 그의 아내가 희귀 말기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루아침에 삶의 언어가 바뀌었습니다. “사역”과 “소명”의 자리에서 “투병”과 “죽음의 그늘”로 옮겨진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삶에 종종 정답의 언어들이 있지만, 성경의 하나님은 침묵의 하나님으로도 나타나십니다. 욥에게, 엘리야에게, 그리고 십자가 위의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그 하나님의 침묵이 우리에게도 가장 힘든 시간인것 같습니다.

“그만해”라는 말은 어쩌면, 하나님을 향한 완전한 거절이 아니라, “조금만 기다려줘. 지금은 말보다 눈물이 먼저야.” 라는 신앙의 다른 언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믿음이란, 고통을 이기는 능력이 아니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놓지 않으신다는 “믿음의 기다림”이란 생각을합니다.
​

​그 기다림 속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소견(所見)

10/20/2025

 
10.17.2025 원정훈
 
히브리어로 ‘자기 소견’은 곧 “자기 눈에 옳은 것”을 의미합니다. 즉, 자신의 판단과 기준을 절대화, 또는 전문성이 있음을 뜻합니다.(참고로 ‘짧은 생각?’의 개념이 아니고,  ‘의사의 소견’이 단어 이해의 도움이 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자율성'과 '개인의 자유'에 기초한 ‘개인적 소견’을 중요한 가치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하나님 없는 인간 중심의 자유와 사고체계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과 멀어질 수 있으며, 결국 혼란과 파멸을 가져옵니다.
 
최근에 왜 세상은 혼란스럽고 충돌이 많을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고,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서로 다른 ‘자기 소견’이 충돌하면서 갈등과 분열이 생깁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유한한 인간의 생각은 옳아 보여도 위험하다.  잠언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참 두렵고, 떨리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가져야 할 태도가 있습니다. 내 생각은 틀릴 수 있다. 정확히 말하면, 틀릴 때가 더 많다. 입니다. 그러므로 계획 이전에 하나님의 인도를 구해야 하고, 내 판단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합니다. 우리 생각의 기준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될 때, 우리 소견(所見)이 그래도 의미가 있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조심스럽고, 신중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잘됨같이

7/31/2025

 
“당신의 영혼이 잘됨같이”          7.9.2025 원정훈

“사랑하는 자여, 그대의 영혼이 건강한 것처럼 그대의 모든 일이 잘 되고 몸도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요한삼서 1장 2절)

이 짧은 인사 한 마디 안에 참 많은 위로와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영혼이 잘된다는 것,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살아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이미 그분의 생명에 속한 존재(이미 잘된 존재)입니다.


그런데 요한은 단지 영혼만이 아니라, 
삶 전체가 잘되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은 마음속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 속으로, 일상 속으로, 관계 속으로 흘러가야 합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그렇게 살았습니다.영혼과 삶이 따로 놀지 않았습니다. 믿는 대로 살고, 사는 모습으로 믿음을 증명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영혼은 잘 지내고 있습니까?  혹시 마음이 지치고, 삶의 자리가 답답하더라도, 여러분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생명은 여전히 선하고 신실합니다. 영혼이 잘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도 하나하나 회복시켜 가십니다. 그러니 오늘도 주님 안에서 우리리 영혼을 먼저 돌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돌보아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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